문 대통령, 경제부총리 보고 받고 경제 운영 방향 점검
입력 2019.03.20 (01:02)
수정 2019.03.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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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0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경제부총리로부터 대내외 경제 상황과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정부 대책과 향후 경제운영 방향을 점검할 예정"이라며 "동남아 3개국 순방 후 국정 운영 방향으로 경제와 민생 문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내일은 '혁신금융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기업인과 금융인들의 민원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혁신성장을 끌어낼 금융 관련 정부 대책을 내놓을 방침입니다.
또 지난달 13일 '부산 대개조 비전 선포식' 참석에 이어 이번 주 후반에는 7번째 지역경제 행보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경제부총리로부터 대내외 경제 상황과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정부 대책과 향후 경제운영 방향을 점검할 예정"이라며 "동남아 3개국 순방 후 국정 운영 방향으로 경제와 민생 문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내일은 '혁신금융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기업인과 금융인들의 민원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혁신성장을 끌어낼 금융 관련 정부 대책을 내놓을 방침입니다.
또 지난달 13일 '부산 대개조 비전 선포식' 참석에 이어 이번 주 후반에는 7번째 지역경제 행보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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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경제부총리 보고 받고 경제 운영 방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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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0 01:02:00
- 수정2019-03-20 10:19:35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0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경제부총리로부터 대내외 경제 상황과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정부 대책과 향후 경제운영 방향을 점검할 예정"이라며 "동남아 3개국 순방 후 국정 운영 방향으로 경제와 민생 문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내일은 '혁신금융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기업인과 금융인들의 민원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혁신성장을 끌어낼 금융 관련 정부 대책을 내놓을 방침입니다.
또 지난달 13일 '부산 대개조 비전 선포식' 참석에 이어 이번 주 후반에는 7번째 지역경제 행보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경제부총리로부터 대내외 경제 상황과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정부 대책과 향후 경제운영 방향을 점검할 예정"이라며 "동남아 3개국 순방 후 국정 운영 방향으로 경제와 민생 문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내일은 '혁신금융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기업인과 금융인들의 민원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혁신성장을 끌어낼 금융 관련 정부 대책을 내놓을 방침입니다.
또 지난달 13일 '부산 대개조 비전 선포식' 참석에 이어 이번 주 후반에는 7번째 지역경제 행보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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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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