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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승리·정준영 파문
‘불법 촬영’ 정준영 영장 심사 출석…“경찰에 뇌물 제안” 최종훈 입건
입력 2019.03.21 (12:02) 수정 2019.03.21 (12:0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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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정준영 영장 심사 출석…“경찰에 뇌물 제안” 최종훈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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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상물 불법 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 씨가 오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정 씨는 법원에 출석하며 관련 혐의를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가수 최종훈 씨가 과거 음주운전을 무마하기 위해 경찰에게 청탁 의사를 표시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수 정준영 씨가 영상물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5분쯤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도착한 정 씨는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정 씨는 또, "혐의를 다투지 않고 법원에서 내려주는 판단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에 이어,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 씨와 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에서 김상교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모 씨 등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될 전망입니다.

한편, 경찰은 음주운전 보도 무마 의혹을 받은 가수 최종훈 씨와 관련해, 경찰이 유의미한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당시 수사관에게 2백만원 가량의 금품을 건네려 한 사실을 확인하고 금품공여 의사 표시 죄로 최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2016년 가수 정준영 씨를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수사하는 과정에서 정 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하지 않은 현직 경찰을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시 정 씨의 휴대전화를 조작한 의혹을 받은 정 씨의 변호인에 대해선 증거인멸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 ‘불법 촬영’ 정준영 영장 심사 출석…“경찰에 뇌물 제안” 최종훈 입건
    • 입력 2019.03.21 (12:02)
    • 수정 2019.03.21 (12:06)
    뉴스 12
‘불법 촬영’ 정준영 영장 심사 출석…“경찰에 뇌물 제안” 최종훈 입건
[앵커]

영상물 불법 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 씨가 오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정 씨는 법원에 출석하며 관련 혐의를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가수 최종훈 씨가 과거 음주운전을 무마하기 위해 경찰에게 청탁 의사를 표시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수 정준영 씨가 영상물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5분쯤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도착한 정 씨는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정 씨는 또, "혐의를 다투지 않고 법원에서 내려주는 판단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에 이어,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 씨와 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에서 김상교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모 씨 등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될 전망입니다.

한편, 경찰은 음주운전 보도 무마 의혹을 받은 가수 최종훈 씨와 관련해, 경찰이 유의미한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당시 수사관에게 2백만원 가량의 금품을 건네려 한 사실을 확인하고 금품공여 의사 표시 죄로 최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2016년 가수 정준영 씨를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수사하는 과정에서 정 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하지 않은 현직 경찰을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시 정 씨의 휴대전화를 조작한 의혹을 받은 정 씨의 변호인에 대해선 증거인멸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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