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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기준금리 2.25~2.50% 동결…“올해 인상 없다”
입력 2019.03.21 (12:09) 수정 2019.03.21 (13:0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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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기준금리 2.25~2.50% 동결…“올해 인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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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2.25~2.50%인 기준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올해는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고도 예상했습니다.

워싱턴 김웅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 연방준비제도는 이틀에 걸친 공개시장위원회 결과 위원 만장일치로 현재 금리인 2.25%~2.50% 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은 또 올해는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며 내년에 한 차례 정도 인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연준 위원들은 올해 금리 인상 횟수를 2차례로 예상한 바 있습니다.

연방 기준금리는 금융 거래에서 준거금리로 활용됩니다.

금리 동결 그리고 올해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란 예상의 근거로 연준은 노동시장은 괜찮지만 경제활동 성장이 둔화됐음을 들었습니다.

[파웰/美 연준 의장 : "연준은 낮은 소매 지표를 조심스럽게 보고 있으며... (금리 동결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지표들을 볼때 1분기 가계지출·기업 고정투자의 증가세가 둔화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압력도 낮다면서 금리 인상에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

[파웰/美 연준 의장 : "연준은 참을성 있게 상황이 명료해질 때까지 기다릴 것입니다. 시점이 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미국 경제에 당장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좋을때와 비교해 그 추세가 예전만 못한 만큼 대비한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파웰 연준의장은 미 경제의 성장이 최근 삐그덕 거린것은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파웰 의장은 최근 경제지표는 그럴 필요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웰 의장은 지금은 인내하고 지켜보며 기다릴 때라고 말했습니다.

연준은 지난해 4차례 금리를 올린 바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웅규입니다.
  • 미 연준, 기준금리 2.25~2.50% 동결…“올해 인상 없다”
    • 입력 2019.03.21 (12:09)
    • 수정 2019.03.21 (13:02)
    뉴스 12
미 연준, 기준금리 2.25~2.50% 동결…“올해 인상 없다”
[앵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2.25~2.50%인 기준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올해는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고도 예상했습니다.

워싱턴 김웅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 연방준비제도는 이틀에 걸친 공개시장위원회 결과 위원 만장일치로 현재 금리인 2.25%~2.50% 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은 또 올해는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며 내년에 한 차례 정도 인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연준 위원들은 올해 금리 인상 횟수를 2차례로 예상한 바 있습니다.

연방 기준금리는 금융 거래에서 준거금리로 활용됩니다.

금리 동결 그리고 올해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란 예상의 근거로 연준은 노동시장은 괜찮지만 경제활동 성장이 둔화됐음을 들었습니다.

[파웰/美 연준 의장 : "연준은 낮은 소매 지표를 조심스럽게 보고 있으며... (금리 동결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지표들을 볼때 1분기 가계지출·기업 고정투자의 증가세가 둔화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압력도 낮다면서 금리 인상에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

[파웰/美 연준 의장 : "연준은 참을성 있게 상황이 명료해질 때까지 기다릴 것입니다. 시점이 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미국 경제에 당장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좋을때와 비교해 그 추세가 예전만 못한 만큼 대비한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파웰 연준의장은 미 경제의 성장이 최근 삐그덕 거린것은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파웰 의장은 최근 경제지표는 그럴 필요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웰 의장은 지금은 인내하고 지켜보며 기다릴 때라고 말했습니다.

연준은 지난해 4차례 금리를 올린 바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웅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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