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실험실서 폭발…3명 다쳐
입력 2019.03.21 (17:31)
수정 2019.03.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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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4시쯤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식품공장 실험실에서 분진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실험실 직원 29살 A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28살 B 씨 등 직원 두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음성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실험실 직원 29살 A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28살 B 씨 등 직원 두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음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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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 실험실서 폭발…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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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1 17:31:48
- 수정2019-03-21 17:32:33
오늘(21일) 오후 4시쯤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식품공장 실험실에서 분진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실험실 직원 29살 A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28살 B 씨 등 직원 두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음성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실험실 직원 29살 A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28살 B 씨 등 직원 두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음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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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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