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가현동 원주천변에서
야생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방역당국이 병원성 확인에 나섰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8일 원주시 가현동 원주천변에서 채취한
야생 조류의 분변에서 H7N7형
AI바이러스가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사 결과는 2~3일 후에 나올 예정이며
원주시는 원주천 인근 농가의 이동 제한과
하천 주변 소독에 나서고 있습니다.
야생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방역당국이 병원성 확인에 나섰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8일 원주시 가현동 원주천변에서 채취한
야생 조류의 분변에서 H7N7형
AI바이러스가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사 결과는 2~3일 후에 나올 예정이며
원주시는 원주천 인근 농가의 이동 제한과
하천 주변 소독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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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천에서 AI 바이러스 검출...고병원성 여부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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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1 21:47:26
원주시 가현동 원주천변에서
야생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방역당국이 병원성 확인에 나섰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8일 원주시 가현동 원주천변에서 채취한
야생 조류의 분변에서 H7N7형
AI바이러스가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사 결과는 2~3일 후에 나올 예정이며
원주시는 원주천 인근 농가의 이동 제한과
하천 주변 소독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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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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