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독일 ‘킬러 로봇’ 중단 캠페인 열려
입력 2019.03.22 (07:30)
수정 2019.03.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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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로봇을 막아라"
전 세계 100여개 비정부기구의 활동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외칩니다.
미래의 로봇이 모두 세상을 지키는 터미네이터처럼 착한 로봇일 수는 없다는 우려 때문인데요,
이들은 지금 상태라면 로봇이 3,4년 내 자율 살상 무기로 실제 배치될 수도 있는만큼, 관련 용도로의 로봇 개발과 사용을 금지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100여개 비정부기구의 활동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외칩니다.
미래의 로봇이 모두 세상을 지키는 터미네이터처럼 착한 로봇일 수는 없다는 우려 때문인데요,
이들은 지금 상태라면 로봇이 3,4년 내 자율 살상 무기로 실제 배치될 수도 있는만큼, 관련 용도로의 로봇 개발과 사용을 금지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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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독일 ‘킬러 로봇’ 중단 캠페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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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2 07:32:29
- 수정2019-03-22 07:51:12
"살인 로봇을 막아라"
전 세계 100여개 비정부기구의 활동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외칩니다.
미래의 로봇이 모두 세상을 지키는 터미네이터처럼 착한 로봇일 수는 없다는 우려 때문인데요,
이들은 지금 상태라면 로봇이 3,4년 내 자율 살상 무기로 실제 배치될 수도 있는만큼, 관련 용도로의 로봇 개발과 사용을 금지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100여개 비정부기구의 활동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외칩니다.
미래의 로봇이 모두 세상을 지키는 터미네이터처럼 착한 로봇일 수는 없다는 우려 때문인데요,
이들은 지금 상태라면 로봇이 3,4년 내 자율 살상 무기로 실제 배치될 수도 있는만큼, 관련 용도로의 로봇 개발과 사용을 금지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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