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진상조사단, ‘김학의 사건’ 내일 중간보고

입력 2019.03.24 (21:05) 수정 2019.03.24 (21: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김학의 전 차관의 '별장 성폭력' 의혹과 관련해 내일 법무부 과거사위원회에 중간 조사 상황을 보고합니다.

조사단은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와 향후 조사 방향 등을 보고할 예정으로, 김 전 차관의 뇌물 혐의에 대해 우선 수사 착수하는 방안을 건의할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검 진상조사단, ‘김학의 사건’ 내일 중간보고
    • 입력 2019-03-24 21:11:17
    • 수정2019-03-24 21:12:33
    뉴스 9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김학의 전 차관의 '별장 성폭력' 의혹과 관련해 내일 법무부 과거사위원회에 중간 조사 상황을 보고합니다.

조사단은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와 향후 조사 방향 등을 보고할 예정으로, 김 전 차관의 뇌물 혐의에 대해 우선 수사 착수하는 방안을 건의할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