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미희 감독은 방부제(?) 외모…35년 전 선수시절은?

입력 2019.03.30 (08:00) 수정 2019.03.3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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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에서 흥국생명의 통합 우승을 이끈 박미희 감독은 이번 우승으로 4대 프로스포츠에서 처음으로 통합 우승 여성 지도자가 돼 화제가 됐습니다.

현역 시절 영리한 플레이로 '코트의 여우'로 불렸던 국가대표 센터, 박미희 선수는 1984년 제1회 대통령 배 전국남녀대회에서 소속팀 미도파의 역전 우승을 이끌어 MVP까지 수상했습니다.

무려 35년 전, 당시 박미희 선수의 활약을 보시죠. 외모는 지금과 별로 다르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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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박미희 감독은 방부제(?) 외모…35년 전 선수시절은?
    • 입력 2019-03-30 08:00:43
    • 수정2019-03-30 08:49:48
    스포츠K
올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에서 흥국생명의 통합 우승을 이끈 박미희 감독은 이번 우승으로 4대 프로스포츠에서 처음으로 통합 우승 여성 지도자가 돼 화제가 됐습니다.

현역 시절 영리한 플레이로 '코트의 여우'로 불렸던 국가대표 센터, 박미희 선수는 1984년 제1회 대통령 배 전국남녀대회에서 소속팀 미도파의 역전 우승을 이끌어 MVP까지 수상했습니다.

무려 35년 전, 당시 박미희 선수의 활약을 보시죠. 외모는 지금과 별로 다르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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