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마약 혐의’ 체포

입력 2019.04.04 (14:58) 수정 2019.04.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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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오늘(4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오늘 오후 황 씨가 입원해 있는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황 씨를 체포했습니다.

'마약혐의'로 체포된 황하나 씨의 압송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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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마약 혐의’ 체포
    • 입력 2019-04-04 14:58:28
    • 수정2019-04-04 15:00:22
    현장영상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오늘(4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오늘 오후 황 씨가 입원해 있는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황 씨를 체포했습니다.

'마약혐의'로 체포된 황하나 씨의 압송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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