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8시 28분, 대구시 가창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큰 불이 잡혔습니다.
산불 진화에는 소방관과 대구시 공무원 등 천4백여 명과 소방차량 50여 대가 동원됐습니다.
대구시와 소방당국은 불이 살아나지 않도록 뒷불 감시를 계속하는 한편 낡이 밝는대로 소방헬기를 동원해 산불 완전 진화와 피해 규모 파악, 화재 원인 규명에 나설 계획입니다.
산불 진화에는 소방관과 대구시 공무원 등 천4백여 명과 소방차량 50여 대가 동원됐습니다.
대구시와 소방당국은 불이 살아나지 않도록 뒷불 감시를 계속하는 한편 낡이 밝는대로 소방헬기를 동원해 산불 완전 진화와 피해 규모 파악, 화재 원인 규명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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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가창면 산불, 5시간 만에 큰 불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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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7 04:09:05
어제(6일) 오후 8시 28분, 대구시 가창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큰 불이 잡혔습니다.
산불 진화에는 소방관과 대구시 공무원 등 천4백여 명과 소방차량 50여 대가 동원됐습니다.
대구시와 소방당국은 불이 살아나지 않도록 뒷불 감시를 계속하는 한편 낡이 밝는대로 소방헬기를 동원해 산불 완전 진화와 피해 규모 파악, 화재 원인 규명에 나설 계획입니다.
산불 진화에는 소방관과 대구시 공무원 등 천4백여 명과 소방차량 50여 대가 동원됐습니다.
대구시와 소방당국은 불이 살아나지 않도록 뒷불 감시를 계속하는 한편 낡이 밝는대로 소방헬기를 동원해 산불 완전 진화와 피해 규모 파악, 화재 원인 규명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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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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