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직원연대 “조양호 회장의 부고에 깊은 애도”

입력 2019.04.08 (15:24) 수정 2019.04.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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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일가의 갑질을 고발해온 대한항공직원연대가 "조 회장의 죽음에 명복을 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대한항공연대지부는 성명서를 내고 "조양호 회장의 부고에 조합원 일동은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했습니다.

또,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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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08 15:24:59
    • 수정2019-04-08 15:30:45
    경제
조양호 회장 일가의 갑질을 고발해온 대한항공직원연대가 "조 회장의 죽음에 명복을 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대한항공연대지부는 성명서를 내고 "조양호 회장의 부고에 조합원 일동은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했습니다.

또,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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