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직원 음주운전 추돌 사고…1명 다쳐
입력 2019.04.10 (13:26)
수정 2019.04.1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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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9일) 9시 반쯤
창원시 명서동의 한 사거리에서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산하
국토관리사업소 직원인 29살 A 씨가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앞서 가던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앞선 차량의 5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수준인 0.172%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시 명서동의 한 사거리에서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산하
국토관리사업소 직원인 29살 A 씨가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앞서 가던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앞선 차량의 5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수준인 0.172%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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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직원 음주운전 추돌 사고…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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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0 13:26:47
- 수정2019-04-10 13:27:58
어젯밤(9일) 9시 반쯤
창원시 명서동의 한 사거리에서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산하
국토관리사업소 직원인 29살 A 씨가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앞서 가던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앞선 차량의 5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수준인 0.172%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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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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