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그룹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 있는 연예인으로 지목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박유천 씨의 긴급 기자회견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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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마약 한 적 없다” 박유천 긴급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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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0 18:31:02
남양그룹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 있는 연예인으로 지목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박유천 씨의 긴급 기자회견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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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기자 i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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