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00년 전 나의 이름인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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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고 있는 2030 여성들이 그들을 마주합니다. 100년 전의 그들과 같은 이름을 가지고 요즘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 여성들이 여성 독립 운동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그들의 희생에 대해 감사하고 잊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여성독립운동가 이효정, 허은, 김마리아를 비롯해 이름도 빛도 없이 희생했던 수많은 여성 독립 운동가들을 향한 메시지입니다. "100년 전 나의 이름인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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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100년 전 나의 이름인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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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1 15:17:22
- 수정2019-04-11 18:14:28
![](/data/news/2019/04/11/4178335_t1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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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빈 기자 yea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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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주 기자 sonicy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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