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교체 손흥민 1도움…토트넘, 허더즈필드에 4대 0 완승
입력 2019.04.13 (23:09)
수정 2019.04.1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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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후반 막판 교체 출전해 6분만 뛰고도 도움 1개를 기록하며 팀의 완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허더즈필드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42분 교체로 출전해 루카스 모우라의 골을 도왔습니다. 모우라는 이 골로 해트트릭을 달성했습니다.
리그 6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새 홈구장 개장 이후 3경기 모두에서 공격 포인트(2골, 1도움)를 올리는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빅터 완야마의 선제골과 모우라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토트넘은 허더즈필드를 4대 0으로 꺾고 첼시를 제치고 리그 3위로 올라섰습니다.
손흥민은 다음 주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체력을 충전했습니다.
토트넘은 강등이 확정된 허더즈필드를 상대로 손흥민 외에도 일부 주전들을 빼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전반 24분 완야마의 선제골에 이어 3분 뒤 모우라의 추가 골이 터지는 등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토트넘은 후반에는 시소코와 얀 페르통언을 불러들여 쉬게 하는 등 선수들의 체력 관리에 신경 쓰며 중요한 다음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허더즈필드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42분 교체로 출전해 루카스 모우라의 골을 도왔습니다. 모우라는 이 골로 해트트릭을 달성했습니다.
리그 6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새 홈구장 개장 이후 3경기 모두에서 공격 포인트(2골, 1도움)를 올리는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빅터 완야마의 선제골과 모우라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토트넘은 허더즈필드를 4대 0으로 꺾고 첼시를 제치고 리그 3위로 올라섰습니다.
손흥민은 다음 주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체력을 충전했습니다.
토트넘은 강등이 확정된 허더즈필드를 상대로 손흥민 외에도 일부 주전들을 빼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전반 24분 완야마의 선제골에 이어 3분 뒤 모우라의 추가 골이 터지는 등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토트넘은 후반에는 시소코와 얀 페르통언을 불러들여 쉬게 하는 등 선수들의 체력 관리에 신경 쓰며 중요한 다음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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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3 23:09:33
- 수정2019-04-13 23:14: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후반 막판 교체 출전해 6분만 뛰고도 도움 1개를 기록하며 팀의 완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허더즈필드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42분 교체로 출전해 루카스 모우라의 골을 도왔습니다. 모우라는 이 골로 해트트릭을 달성했습니다.
리그 6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새 홈구장 개장 이후 3경기 모두에서 공격 포인트(2골, 1도움)를 올리는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빅터 완야마의 선제골과 모우라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토트넘은 허더즈필드를 4대 0으로 꺾고 첼시를 제치고 리그 3위로 올라섰습니다.
손흥민은 다음 주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체력을 충전했습니다.
토트넘은 강등이 확정된 허더즈필드를 상대로 손흥민 외에도 일부 주전들을 빼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전반 24분 완야마의 선제골에 이어 3분 뒤 모우라의 추가 골이 터지는 등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토트넘은 후반에는 시소코와 얀 페르통언을 불러들여 쉬게 하는 등 선수들의 체력 관리에 신경 쓰며 중요한 다음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허더즈필드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42분 교체로 출전해 루카스 모우라의 골을 도왔습니다. 모우라는 이 골로 해트트릭을 달성했습니다.
리그 6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새 홈구장 개장 이후 3경기 모두에서 공격 포인트(2골, 1도움)를 올리는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빅터 완야마의 선제골과 모우라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토트넘은 허더즈필드를 4대 0으로 꺾고 첼시를 제치고 리그 3위로 올라섰습니다.
손흥민은 다음 주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체력을 충전했습니다.
토트넘은 강등이 확정된 허더즈필드를 상대로 손흥민 외에도 일부 주전들을 빼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전반 24분 완야마의 선제골에 이어 3분 뒤 모우라의 추가 골이 터지는 등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토트넘은 후반에는 시소코와 얀 페르통언을 불러들여 쉬게 하는 등 선수들의 체력 관리에 신경 쓰며 중요한 다음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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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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