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선언 1주년 ‘인간 띠 잇기’ 행사 개최
입력 2019.04.15 (19:35)
수정 2019.04.15 (19: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기독교 교회협의회와 한국교회총연합은 오늘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7일 14시 27분부터 전국 DMZ 평화누리길에서 시민 1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인간 띠 잇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남북 정상이 합의한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기독교계를 포함한 시민사회의 평화에 대한 염원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행사는 남북 정상이 합의한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기독교계를 포함한 시민사회의 평화에 대한 염원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판문점선언 1주년 ‘인간 띠 잇기’ 행사 개최
-
- 입력 2019-04-15 19:44:39
- 수정2019-04-15 19:55:15
한국 기독교 교회협의회와 한국교회총연합은 오늘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7일 14시 27분부터 전국 DMZ 평화누리길에서 시민 1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인간 띠 잇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남북 정상이 합의한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기독교계를 포함한 시민사회의 평화에 대한 염원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행사는 남북 정상이 합의한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기독교계를 포함한 시민사회의 평화에 대한 염원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