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시베리안허스키 이발…“어디서 눈 내리나?”
입력 2019.04.15 (20:48)
수정 2019.04.15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어느 동물 미용실에선 한겨울 눈발이 날리는 듯한 풍광이 연출됐습니다.
거미줄처럼 엉킨 흰색은?
시베리안 허스키의 털인데요.
1년 중 한창 털갈이가 진행 중이라 보통 세기의 바람에도 털이 흩날리며 난장판을 만든다고 합니다.
몸에 솜털을 뒤집어 쓴 미용사는 이에 아랑곳없이 작업을 계속하는데요.
보는 사람이 괜히 코가 간질간질 재채기가 나올 것 같네요~
거미줄처럼 엉킨 흰색은?
시베리안 허스키의 털인데요.
1년 중 한창 털갈이가 진행 중이라 보통 세기의 바람에도 털이 흩날리며 난장판을 만든다고 합니다.
몸에 솜털을 뒤집어 쓴 미용사는 이에 아랑곳없이 작업을 계속하는데요.
보는 사람이 괜히 코가 간질간질 재채기가 나올 것 같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스토리] 시베리안허스키 이발…“어디서 눈 내리나?”
-
- 입력 2019-04-15 20:32:05
- 수정2019-04-15 21:00:03
캐나다의 어느 동물 미용실에선 한겨울 눈발이 날리는 듯한 풍광이 연출됐습니다.
거미줄처럼 엉킨 흰색은?
시베리안 허스키의 털인데요.
1년 중 한창 털갈이가 진행 중이라 보통 세기의 바람에도 털이 흩날리며 난장판을 만든다고 합니다.
몸에 솜털을 뒤집어 쓴 미용사는 이에 아랑곳없이 작업을 계속하는데요.
보는 사람이 괜히 코가 간질간질 재채기가 나올 것 같네요~
거미줄처럼 엉킨 흰색은?
시베리안 허스키의 털인데요.
1년 중 한창 털갈이가 진행 중이라 보통 세기의 바람에도 털이 흩날리며 난장판을 만든다고 합니다.
몸에 솜털을 뒤집어 쓴 미용사는 이에 아랑곳없이 작업을 계속하는데요.
보는 사람이 괜히 코가 간질간질 재채기가 나올 것 같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