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예선 일정 확정…한국, 호주와 첫 대결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2019 프리미어12 서울 예선라운드에서 호주와 첫 경기를 치릅니다.

우리 대표팀은 오는 11월 6일 호주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C조 1차전을 치릅니다.

7일에는 캐나다, 8일에는 쿠바와 같은 장소에서 만납니다.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이 걸린 슈퍼라운드는 일본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