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SCO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에 파리와 함께 할 것”
입력 2019.04.16 (04:48)
수정 2019.04.16 (05: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네스코는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와 관련해 "대성당을 구하고 보존하기 위해 파리와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화재 진화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네스코는 프랑스 고딕 양식 건축물의 대표작인 노트르담 대성당을 지난 1991년 세계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는 현지 시간 15일 오후 대형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화재 진화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네스코는 프랑스 고딕 양식 건축물의 대표작인 노트르담 대성당을 지난 1991년 세계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는 현지 시간 15일 오후 대형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UNESCO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에 파리와 함께 할 것”
-
- 입력 2019-04-16 04:48:55
- 수정2019-04-16 05:22:16
유네스코는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와 관련해 "대성당을 구하고 보존하기 위해 파리와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화재 진화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네스코는 프랑스 고딕 양식 건축물의 대표작인 노트르담 대성당을 지난 1991년 세계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는 현지 시간 15일 오후 대형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화재 진화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네스코는 프랑스 고딕 양식 건축물의 대표작인 노트르담 대성당을 지난 1991년 세계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는 현지 시간 15일 오후 대형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이하경 기자 truth2004@kbs.co.kr
이하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