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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장] 태국 해변서 220km…망망대해서 구조된 견공
입력 2019.04.17 (06:51) 수정 2019.04.17 (07:1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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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장] 태국 해변서 220km…망망대해서 구조된 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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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를 표류 중이던 개 한 마리가 시추선 작업자들에 의해 구사일생으로 구조돼 화제입니다.

이 개는 지난주 해변으로부터 220km나 떨어진 태국 타이만 해상의 원유 시추선 인근에서 발견됐는데요,

작업자들은 탈진 상태로 헤엄치던 개의 몸에 밧줄을 연결한 뒤 선상 위로 끌어올렸고요.

태국말로 생존자란 뜻의 '분 로드'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성껏 보살폈다고 합니다.

이후 분로드는 왕복 유조선을 타고 뭍으로 무사히 귀환했고요 지금은 현지 동물보호단체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는데요.

분로드가 바다를 표류하게 된 이유는 아직 분명하진 않지만, 조업 중인 어선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 중이라고 합니다.
  • [디지털 광장] 태국 해변서 220km…망망대해서 구조된 견공
    • 입력 2019.04.17 (06:51)
    • 수정 2019.04.17 (07:10)
    뉴스광장 1부
[디지털 광장] 태국 해변서 220km…망망대해서 구조된 견공
망망대해를 표류 중이던 개 한 마리가 시추선 작업자들에 의해 구사일생으로 구조돼 화제입니다.

이 개는 지난주 해변으로부터 220km나 떨어진 태국 타이만 해상의 원유 시추선 인근에서 발견됐는데요,

작업자들은 탈진 상태로 헤엄치던 개의 몸에 밧줄을 연결한 뒤 선상 위로 끌어올렸고요.

태국말로 생존자란 뜻의 '분 로드'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성껏 보살폈다고 합니다.

이후 분로드는 왕복 유조선을 타고 뭍으로 무사히 귀환했고요 지금은 현지 동물보호단체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는데요.

분로드가 바다를 표류하게 된 이유는 아직 분명하진 않지만, 조업 중인 어선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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