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낮 20도 안팎으로 포근…건조특보 계속

입력 2019.04.17 (08:52) 수정 2019.04.1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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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서울 낮 기온 22.6도까지 오르면서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도 한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중부지방에 비가 살짝 내리면서 기온이 조금 내려갔다가 금요일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따뜻하고 건조한 남서풍이 계속 불어오면서 대기는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건조주의보가 점차 확대되고 있고 강원 영동은 건조주의보에서 건조경보로 특보가 한 단계 강화됐습니다.

불조심 잊지 않으셔야겠습니다.

제주와 남해안에는 아침까지 5mm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다가 그치겠습니다.

현재 전국 하늘은 흐린데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에서 '좋음' 수준으로 공기가 깨끗하겠습니다.

낮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광주 22도, 대구 24도로 전국이 20도 안팎으로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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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한낮 20도 안팎으로 포근…건조특보 계속
    • 입력 2019-04-17 08:55:40
    • 수정2019-04-17 08:57:31
    아침뉴스타임
어제는 서울 낮 기온 22.6도까지 오르면서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도 한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중부지방에 비가 살짝 내리면서 기온이 조금 내려갔다가 금요일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따뜻하고 건조한 남서풍이 계속 불어오면서 대기는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건조주의보가 점차 확대되고 있고 강원 영동은 건조주의보에서 건조경보로 특보가 한 단계 강화됐습니다.

불조심 잊지 않으셔야겠습니다.

제주와 남해안에는 아침까지 5mm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다가 그치겠습니다.

현재 전국 하늘은 흐린데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에서 '좋음' 수준으로 공기가 깨끗하겠습니다.

낮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광주 22도, 대구 24도로 전국이 20도 안팎으로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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