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 40분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화물차 운전기사 53살 이 모 씨가
건축 자재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게차로 화물차에 건축 자재를 옮겨 싣다
쌓아올린 자재들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지게차 기사 54살 김 모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화물차 운전기사 53살 이 모 씨가
건축 자재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게차로 화물차에 건축 자재를 옮겨 싣다
쌓아올린 자재들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지게차 기사 54살 김 모 씨 등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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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신축 현장서 건축자재에 깔려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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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09:23:14
어제 오후 3시 40분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화물차 운전기사 53살 이 모 씨가
건축 자재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게차로 화물차에 건축 자재를 옮겨 싣다
쌓아올린 자재들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지게차 기사 54살 김 모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화물차 운전기사 53살 이 모 씨가
건축 자재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게차로 화물차에 건축 자재를 옮겨 싣다
쌓아올린 자재들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지게차 기사 54살 김 모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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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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