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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박유천, 경찰 출석 임박…황하나와 대질 조사 가능성
입력 2019.04.17 (09:34) 수정 2019.04.17 (09:4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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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박유천, 경찰 출석 임박…황하나와 대질 조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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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황하나 씨가 마약 공범으로 지목한 가수 박유천 씨가 잠시 후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현태 기자! 박유천 씨가 10시에 출석하죠?

[리포트]

네, 박유천 씨는 잠시 후면 이 곳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나와 조사를 받습니다.

박 씨가 오는 모습을 취재하기 위해 몰려든 수십명의 취재진으로 이 곳은 상당히 혼잡한 분위깁니다.

박 씨는 연인사이였던 황하나 씨와 함께 올해 초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인데요.

2016년 6월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무혐의 처분을 받았었는데, 이 조사 이후 2년 10개월 만에 경찰에 나오는 겁니다.

박 씨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했듯이 마약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입니다.

박 씨의 입장은 크게 3가지인데, 자신은 마약을 하지 않았고, 황 씨에게 마약을 권유하지도 않았고, 황 씨가 마약을 하는지도 몰랐다는 겁니다.

경찰의 이번 수사는 박 씨가 마약을 권유했다는 황 씨 진술에서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올해 초까지 황 씨 집에 드나든 CCTV와 박 씨의 동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러한 증거를 봤을 때 황 씨의 진술이 믿을만하다고 보고 어제 압수수색까지 했습니다.

여기서 확보한 소변으로 한 간이 검사에서는 일단 마약 음성 반응이 나왔는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맡겼습니다.

박 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서 조사는 오늘 밤까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박 씨의 진술을 들어보고, 필요하다면 황 씨를 불러 대질 조사도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마약 혐의’ 박유천, 경찰 출석 임박…황하나와 대질 조사 가능성
    • 입력 2019.04.17 (09:34)
    • 수정 2019.04.17 (09:47)
    930뉴스
‘마약 혐의’ 박유천, 경찰 출석 임박…황하나와 대질 조사 가능성
[앵커]

황하나 씨가 마약 공범으로 지목한 가수 박유천 씨가 잠시 후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현태 기자! 박유천 씨가 10시에 출석하죠?

[리포트]

네, 박유천 씨는 잠시 후면 이 곳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나와 조사를 받습니다.

박 씨가 오는 모습을 취재하기 위해 몰려든 수십명의 취재진으로 이 곳은 상당히 혼잡한 분위깁니다.

박 씨는 연인사이였던 황하나 씨와 함께 올해 초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인데요.

2016년 6월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무혐의 처분을 받았었는데, 이 조사 이후 2년 10개월 만에 경찰에 나오는 겁니다.

박 씨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했듯이 마약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입니다.

박 씨의 입장은 크게 3가지인데, 자신은 마약을 하지 않았고, 황 씨에게 마약을 권유하지도 않았고, 황 씨가 마약을 하는지도 몰랐다는 겁니다.

경찰의 이번 수사는 박 씨가 마약을 권유했다는 황 씨 진술에서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올해 초까지 황 씨 집에 드나든 CCTV와 박 씨의 동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러한 증거를 봤을 때 황 씨의 진술이 믿을만하다고 보고 어제 압수수색까지 했습니다.

여기서 확보한 소변으로 한 간이 검사에서는 일단 마약 음성 반응이 나왔는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맡겼습니다.

박 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서 조사는 오늘 밤까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박 씨의 진술을 들어보고, 필요하다면 황 씨를 불러 대질 조사도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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