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 때아닌 4월 폭설…적설량 13.5cm

입력 2019.04.17 (10:44) 수정 2019.04.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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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 중순인데 미국 시카고에는 폭설이 내렸습니다.

현지 시각 15일 기준 적설량이 13.5cm로 58년 만에 최고 기록을 세웠는데요.

시카고 공항 두 곳에서 1200대가 넘는 항공편 운항이 취소됐고 프로야구 경기도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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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시카고, 때아닌 4월 폭설…적설량 13.5cm
    • 입력 2019-04-17 10:45:24
    • 수정2019-04-17 10:53:46
    지구촌뉴스
벌써 4월 중순인데 미국 시카고에는 폭설이 내렸습니다.

현지 시각 15일 기준 적설량이 13.5cm로 58년 만에 최고 기록을 세웠는데요.

시카고 공항 두 곳에서 1200대가 넘는 항공편 운항이 취소됐고 프로야구 경기도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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