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사진기자, 한국인 최초 퓰리처상 수상

입력 2019.04.17 (10:46) 수정 2019.04.17 (1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이 한 컷으로 로이터 통신의 김경훈 사진기자가 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대 권위의 보도상인 퓰리처상을 받았습니다.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절박하게 미국 국경을 넘던 모녀가 최루탄을 피해 뛰어가는 모습을 포착해, '브레이킹 뉴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경훈 사진기자, 한국인 최초 퓰리처상 수상
    • 입력 2019-04-17 10:47:51
    • 수정2019-04-17 10:54:10
    지구촌뉴스
바로 이 한 컷으로 로이터 통신의 김경훈 사진기자가 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대 권위의 보도상인 퓰리처상을 받았습니다.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절박하게 미국 국경을 넘던 모녀가 최루탄을 피해 뛰어가는 모습을 포착해, '브레이킹 뉴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