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제13회 아바나 비엔날레 개막

입력 2019.04.17 (10:52) 수정 2019.04.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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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나의 대표 명소 말레콘 비치에 늘어선 설치 작품들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쿠바의 '아바나 비엔날레'에 선보인 작품들인데요.

현존하는 쿠바 최고의 예술가로 꼽히는 '마누엘 멘디베'의 작품 등 52개국에서 300명 넘는 현대 미술가들이 출품했습니다.

전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한 달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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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제13회 아바나 비엔날레 개막
    • 입력 2019-04-17 10:55:43
    • 수정2019-04-17 10:57:41
    지구촌뉴스
아바나의 대표 명소 말레콘 비치에 늘어선 설치 작품들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쿠바의 '아바나 비엔날레'에 선보인 작품들인데요.

현존하는 쿠바 최고의 예술가로 꼽히는 '마누엘 멘디베'의 작품 등 52개국에서 300명 넘는 현대 미술가들이 출품했습니다.

전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한 달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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