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진주에서 일어난
아파트 방화·살인사건에 대해
경찰이 긴급하게 특별수사단을 꾸려
수사에 나섰습니다.
진주경찰서장이 총괄하는 특별수사단에는
진주경찰서 전체 형사 39명이 동원됐고,
프로파일러 2명을 포함한
경남지방경찰청 수사 인력 7명이 참여합니다.
특별수사단은
방화·흉기 난동 피의자가
무차별적 범행에 나서 충격이 큰 만큼,
경남경찰청 피해자 보호팀 7명과
진주 및 인근 경찰서 전문상담관 23명을 투입해
피해자 보호에도 나섭니다.
아파트 방화·살인사건에 대해
경찰이 긴급하게 특별수사단을 꾸려
수사에 나섰습니다.
진주경찰서장이 총괄하는 특별수사단에는
진주경찰서 전체 형사 39명이 동원됐고,
프로파일러 2명을 포함한
경남지방경찰청 수사 인력 7명이 참여합니다.
특별수사단은
방화·흉기 난동 피의자가
무차별적 범행에 나서 충격이 큰 만큼,
경남경찰청 피해자 보호팀 7명과
진주 및 인근 경찰서 전문상담관 23명을 투입해
피해자 보호에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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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특별수사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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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11:04:52
오늘 새벽 진주에서 일어난
아파트 방화·살인사건에 대해
경찰이 긴급하게 특별수사단을 꾸려
수사에 나섰습니다.
진주경찰서장이 총괄하는 특별수사단에는
진주경찰서 전체 형사 39명이 동원됐고,
프로파일러 2명을 포함한
경남지방경찰청 수사 인력 7명이 참여합니다.
특별수사단은
방화·흉기 난동 피의자가
무차별적 범행에 나서 충격이 큰 만큼,
경남경찰청 피해자 보호팀 7명과
진주 및 인근 경찰서 전문상담관 23명을 투입해
피해자 보호에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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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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