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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제조’ SK케미칼 前대표 영장 심사
입력 2019.04.17 (11:06) 수정 2019.04.17 (11:41) 사회
‘가습기살균제 제조’ SK케미칼 前대표 영장 심사
유해 성분이 포함된 가습기 살균제를 판매해 인명 피해를 낸 혐의를 받는 홍지호 SK케미칼 전 대표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17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임민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홍 전 대표에 대한 구속 영장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법원에 출석하면서 인체 유해 물질이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된 것을 알고 있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 없이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검찰은 홍 전 대표 등이 가습기메이트의 인체 유해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제품을 만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앞서 박철 SK케미칼 부사장을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가습기살균제 제조’ SK케미칼 前대표 영장 심사
    • 입력 2019.04.17 (11:06)
    • 수정 2019.04.17 (11:41)
    사회
‘가습기살균제 제조’ SK케미칼 前대표 영장 심사
유해 성분이 포함된 가습기 살균제를 판매해 인명 피해를 낸 혐의를 받는 홍지호 SK케미칼 전 대표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17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임민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홍 전 대표에 대한 구속 영장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법원에 출석하면서 인체 유해 물질이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된 것을 알고 있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 없이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검찰은 홍 전 대표 등이 가습기메이트의 인체 유해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제품을 만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앞서 박철 SK케미칼 부사장을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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