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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간편결제 결제금액 80조 넘어…16년보다 약 3배 증가
입력 2019.04.17 (12:01) 수정 2019.04.17 (13:12) 경제
지난해 간편결제 결제금액 80조 넘어…16년보다 약 3배 증가
지난해 간편결제 전체 이용금액이 80조 1,453억 원으로 2016년(26조 8,808억 원)에 비해 약 3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과 카드사·전자금융업자 총 43개 사가 제공하고 있는 50종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분석한 결과 이용금액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간편결제 이용 건수도 지난해 약 23억 8천 건으로 2016년(8억 5천 건)보다 약 2.8배 늘었습니다. 지난해는 14억 9백만 건이었습니다.

간편결제 서비스는 신용카드 등 결제정보를 모바일 기기나 PC에 미리 등록하고 간편한 인증(생체인증, 간편 비밀번호 등)만으로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간편결제 이용자는 약 1억 7천만 명이고 업권별로는 전자금융업자가 1억 1천3백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카드사 3천3백만 명, 은행 8백만 명 순이었습니다. 간편결제 이용금액도 전자금융업자 30조 9천억 원, 카드사 27조 1천억 원, 삼성페이 등 단말기 제조사가 20조 7천억 원, 은행 1조 4천억 원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금감원은 전자금융업자들의 자사 유통망을 기반한 간편결제 거래 금액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 등 결제 영역별로 온라인이 75.6%(60조 6,029억 원)로, 간편결제는 대부분 온라인을 통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프라인 결제는 삼성페이 방식이 가장 비중(81.6%)이 높았고, 그다음이 바코드(12.3%) 순이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시스템 장애 등으로 간편결제 서비스가 갑자기 중단되지 않도록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지난해 간편결제 결제금액 80조 넘어…16년보다 약 3배 증가
    • 입력 2019.04.17 (12:01)
    • 수정 2019.04.17 (13:12)
    경제
지난해 간편결제 결제금액 80조 넘어…16년보다 약 3배 증가
지난해 간편결제 전체 이용금액이 80조 1,453억 원으로 2016년(26조 8,808억 원)에 비해 약 3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과 카드사·전자금융업자 총 43개 사가 제공하고 있는 50종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분석한 결과 이용금액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간편결제 이용 건수도 지난해 약 23억 8천 건으로 2016년(8억 5천 건)보다 약 2.8배 늘었습니다. 지난해는 14억 9백만 건이었습니다.

간편결제 서비스는 신용카드 등 결제정보를 모바일 기기나 PC에 미리 등록하고 간편한 인증(생체인증, 간편 비밀번호 등)만으로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간편결제 이용자는 약 1억 7천만 명이고 업권별로는 전자금융업자가 1억 1천3백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카드사 3천3백만 명, 은행 8백만 명 순이었습니다. 간편결제 이용금액도 전자금융업자 30조 9천억 원, 카드사 27조 1천억 원, 삼성페이 등 단말기 제조사가 20조 7천억 원, 은행 1조 4천억 원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금감원은 전자금융업자들의 자사 유통망을 기반한 간편결제 거래 금액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 등 결제 영역별로 온라인이 75.6%(60조 6,029억 원)로, 간편결제는 대부분 온라인을 통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프라인 결제는 삼성페이 방식이 가장 비중(81.6%)이 높았고, 그다음이 바코드(12.3%) 순이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시스템 장애 등으로 간편결제 서비스가 갑자기 중단되지 않도록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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