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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차’만 골라 절도한 차량 상습털이범 경찰 검거
입력 2019.04.17 (12:01) 수정 2019.04.17 (14:40) 사회
‘열린 차’만 골라 절도한 차량 상습털이범 경찰 검거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22살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 30일부터 두 달 동안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의 고급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7차례에 걸쳐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 안에 있던 명품 가방 등 230여만 원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렌터카 업체에서 외제 차를 빌려 방문자 확인이 어려운 새벽 시간에 고급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훔친 돈을 대부분 생활비에 썼다"고 진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방배경찰서 제공]
  • ‘열린 차’만 골라 절도한 차량 상습털이범 경찰 검거
    • 입력 2019.04.17 (12:01)
    • 수정 2019.04.17 (14:40)
    사회
‘열린 차’만 골라 절도한 차량 상습털이범 경찰 검거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22살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 30일부터 두 달 동안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의 고급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7차례에 걸쳐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 안에 있던 명품 가방 등 230여만 원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렌터카 업체에서 외제 차를 빌려 방문자 확인이 어려운 새벽 시간에 고급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훔친 돈을 대부분 생활비에 썼다"고 진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방배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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