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장애인 지속 증가…지체장애 가장 많아
입력 2019.04.17 (12:38)
수정 2019.04.1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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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년층 장애인 비율이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오늘 발표한 '2018년도 등록장애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등록장애인은 258만 6천 명, 전체 인구 대비 5%로 나타났습니다.
장애인 가운데 연령별로는 70대가 57만 3천 명, 60대 57만 천 명으로 전체의 44%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80세 이상도 36만 3천 명으로 14%를 차지했습니다.
이들 노년층 장애인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체장애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오늘 발표한 '2018년도 등록장애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등록장애인은 258만 6천 명, 전체 인구 대비 5%로 나타났습니다.
장애인 가운데 연령별로는 70대가 57만 3천 명, 60대 57만 천 명으로 전체의 44%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80세 이상도 36만 3천 명으로 14%를 차지했습니다.
이들 노년층 장애인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체장애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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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 장애인 지속 증가…지체장애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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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12:39:59
- 수정2019-04-17 13:01:00
65세 이상 노년층 장애인 비율이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오늘 발표한 '2018년도 등록장애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등록장애인은 258만 6천 명, 전체 인구 대비 5%로 나타났습니다.
장애인 가운데 연령별로는 70대가 57만 3천 명, 60대 57만 천 명으로 전체의 44%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80세 이상도 36만 3천 명으로 14%를 차지했습니다.
이들 노년층 장애인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체장애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오늘 발표한 '2018년도 등록장애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등록장애인은 258만 6천 명, 전체 인구 대비 5%로 나타났습니다.
장애인 가운데 연령별로는 70대가 57만 3천 명, 60대 57만 천 명으로 전체의 44%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80세 이상도 36만 3천 명으로 14%를 차지했습니다.
이들 노년층 장애인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체장애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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