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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이정미 대표 예방…“열악한 노동현장 업그레이드 노력”
입력 2019.04.17 (13:58) 수정 2019.04.17 (14:13) 정치
박영선, 이정미 대표 예방…“열악한 노동현장 업그레이드 노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오늘(17일) 국회를 찾아 정의당 이정미 대표를 예방하고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민생대책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장관은 이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어제 경기도 시흥 시화공단을 방문했는데 (공단 주변은) 근무환경이 어려워서 젊은이들이 이곳에 오려고 하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면서 "국가적으로 관심을 갖고 환경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 장관은 이 대표에게 "정의당이 사회적 약자와 중소상공인들에 대해 버팀목이 되어주셨다는 점에서 참 의미 있는 일을 해오셨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의당의 공정경제민생본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더 협력하고 더 튼튼한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박 장관에게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에 관한 여러 안들이 잘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하면서 "중소자영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자신의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을 만들어 그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우리가 함께 지켜나가야겠다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힘을 주시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산업공단처럼 중소상공인을 보호할 수 있는 특별구역 같은 것을 지정해서 그곳에는 대기업이 너무 치고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특별법이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박영선, 이정미 대표 예방…“열악한 노동현장 업그레이드 노력”
    • 입력 2019.04.17 (13:58)
    • 수정 2019.04.17 (14:13)
    정치
박영선, 이정미 대표 예방…“열악한 노동현장 업그레이드 노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오늘(17일) 국회를 찾아 정의당 이정미 대표를 예방하고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민생대책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장관은 이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어제 경기도 시흥 시화공단을 방문했는데 (공단 주변은) 근무환경이 어려워서 젊은이들이 이곳에 오려고 하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면서 "국가적으로 관심을 갖고 환경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 장관은 이 대표에게 "정의당이 사회적 약자와 중소상공인들에 대해 버팀목이 되어주셨다는 점에서 참 의미 있는 일을 해오셨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의당의 공정경제민생본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더 협력하고 더 튼튼한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박 장관에게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에 관한 여러 안들이 잘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하면서 "중소자영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자신의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을 만들어 그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우리가 함께 지켜나가야겠다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힘을 주시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산업공단처럼 중소상공인을 보호할 수 있는 특별구역 같은 것을 지정해서 그곳에는 대기업이 너무 치고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특별법이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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