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전쟁·군사박물관 학술 세미나 개최

입력 2019.04.17 (14:11) 수정 2019.04.1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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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은 내일(18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전쟁·군사박물관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학술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전국 각지에 있는 전쟁·군사박물관 협력망의 필요성과 발전방향,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 연구 등의 주제를 놓고 논의할 예정입니다.

박삼득 전쟁기념관장은 "이번 학술세미나가 전쟁·군사박물관의 역할을 높이고, 협력망 구축을 위해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학술 세미나에는 전쟁기념관을 포함해 전국 20개 기관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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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17 14:11:35
    • 수정2019-04-17 14: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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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은 내일(18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전쟁·군사박물관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학술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전국 각지에 있는 전쟁·군사박물관 협력망의 필요성과 발전방향,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 연구 등의 주제를 놓고 논의할 예정입니다.

박삼득 전쟁기념관장은 "이번 학술세미나가 전쟁·군사박물관의 역할을 높이고, 협력망 구축을 위해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학술 세미나에는 전쟁기념관을 포함해 전국 20개 기관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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