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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양어머니 때려 숨지게 한 남성 긴급체포
입력 2019.04.17 (15:50) 수정 2019.04.17 (16:07) 사회
80대 양어머니 때려 숨지게 한 남성 긴급체포
서울 강북경찰서는 같이 살던 80대 양어머니를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5시 20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같이 살던 80대 양어머니를 발로 차는 등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틀 전 아침, 피해자의 얼굴과 가슴을 몇 차례 발로 찾는데 아무래도 이상해 병원해 가려고 119에 신고했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린시절 피해자에게 양자로 입양됐다가 몇 해 전 파양됐지만 여전히 같이 살고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내일(18일) 피해 여성에 대한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을 확인하고,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80대 양어머니 때려 숨지게 한 남성 긴급체포
    • 입력 2019.04.17 (15:50)
    • 수정 2019.04.17 (16:07)
    사회
80대 양어머니 때려 숨지게 한 남성 긴급체포
서울 강북경찰서는 같이 살던 80대 양어머니를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5시 20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같이 살던 80대 양어머니를 발로 차는 등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틀 전 아침, 피해자의 얼굴과 가슴을 몇 차례 발로 찾는데 아무래도 이상해 병원해 가려고 119에 신고했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린시절 피해자에게 양자로 입양됐다가 몇 해 전 파양됐지만 여전히 같이 살고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내일(18일) 피해 여성에 대한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을 확인하고,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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