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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 “김정은 헌화행사 조직…우상화 작업 박차”
입력 2019.04.17 (16:03) 수정 2019.04.17 (16:16) 정치
RFA “김정은 헌화행사 조직…우상화 작업 박차”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 집권 2기 출범 이후 헌화행사를 준비하는 등 김 위원장에 대한 우상화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RFA)는 오늘(17일) 복수의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에서 김정은 2기 정권의 출범과 국무위원장 재추대를 축하하는 헌화행사가 전국 규모로 조직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RFA는 이어 "지금껏 헌화증정은 김일성·김정일 부자에게만 해당하는 우상화의 상징적인 행사"라면서, 김 위원장이 선대와 같은 반열의 최고통치자로 등극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최고인민회의 이후 김정은에 대한 군 관련 수식어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바꿔 김 위원장이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지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RFA “김정은 헌화행사 조직…우상화 작업 박차”
    • 입력 2019.04.17 (16:03)
    • 수정 2019.04.17 (16:16)
    정치
RFA “김정은 헌화행사 조직…우상화 작업 박차”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 집권 2기 출범 이후 헌화행사를 준비하는 등 김 위원장에 대한 우상화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RFA)는 오늘(17일) 복수의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에서 김정은 2기 정권의 출범과 국무위원장 재추대를 축하하는 헌화행사가 전국 규모로 조직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RFA는 이어 "지금껏 헌화증정은 김일성·김정일 부자에게만 해당하는 우상화의 상징적인 행사"라면서, 김 위원장이 선대와 같은 반열의 최고통치자로 등극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최고인민회의 이후 김정은에 대한 군 관련 수식어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바꿔 김 위원장이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지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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