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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파트서 방화 뒤 흉기 휘둘러…18명 사상
입력 2019.04.17 (16:35) 수정 2019.04.17 (16:36) 지역뉴스(창원)
진주 가좌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18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4시 29분쯤
진주시 가좌동 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42살 안 모씨가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고
계단에서 대피하려고 집 밖으로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 사건으로 60대, 30대, 12살 주민 등
5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들 가운데 5명은
안 씨가 휘두른 흉기로 중경상을 입었고,
나머지 8명은 연기를 흡입했거나
사고의 충격으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고,
안 씨는 경찰과 대치 끝에 현장에서 검거된 뒤
이송 직후에는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안 씨가 기초생활수급자로
무직인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진주 아파트서 방화 뒤 흉기 휘둘러…18명 사상
    • 입력 2019.04.17 (16:35)
    • 수정 2019.04.17 (16:36)
    지역뉴스(창원)
진주 가좌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18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4시 29분쯤
진주시 가좌동 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42살 안 모씨가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고
계단에서 대피하려고 집 밖으로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 사건으로 60대, 30대, 12살 주민 등
5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들 가운데 5명은
안 씨가 휘두른 흉기로 중경상을 입었고,
나머지 8명은 연기를 흡입했거나
사고의 충격으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고,
안 씨는 경찰과 대치 끝에 현장에서 검거된 뒤
이송 직후에는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안 씨가 기초생활수급자로
무직인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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