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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019년 아름다운 납세자상’ 24명 선정
입력 2019.04.17 (16:43) 수정 2019.04.17 (16:53) 경제
국세청 ‘2019년 아름다운 납세자상’ 24명 선정
올해 '아름다운 납세자'에 김동진 퍼슨 대표와 김순덕 돈사돈 대표 등 24명이 선정됐습니다.

국세청은 오늘(17일) 2019년 아름다운 납세자상 수상자 24명을 서울지방국세청 1층 국세홍보관으로 초청해 성실 납세와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름다운 납세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하고 나눔과 봉사활동도 꾸준히 해온 이들에게 주는 상입니다. 수상자에게는 공항 출입국 전용심사와 세무조사 유예, 납세담보 면제, 대출금리 우대 등 다양한 우대혜택이 제공됩니다.

올해 수상자들은 제조와 도소매, 보건,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고 있고 대부분 중소규모 납세자입니다.

김동진 퍼슨 대표는 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고용 등을 통해 확보하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했고 김순덕 돈사돈 대표는 약 30년간 목욕탕에서 모은 돈으로 식당을 내고 10여 년 동안 열심히 일한 결과 현재 대형 음식점 사장이 된 미담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이근재 천일 대표는 종업원이 9명인 작은 운수회사를 운영하면서 교통사고로 실명해 퇴사한 직원을 재고용해 삶의 희망을 되찾아준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아름다운 납세자상은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을 이용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전국 세무관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에 우편으로 추천서나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한승희 국세청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납세자가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선진 납세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세청 ‘2019년 아름다운 납세자상’ 24명 선정
    • 입력 2019.04.17 (16:43)
    • 수정 2019.04.17 (16:53)
    경제
국세청 ‘2019년 아름다운 납세자상’ 24명 선정
올해 '아름다운 납세자'에 김동진 퍼슨 대표와 김순덕 돈사돈 대표 등 24명이 선정됐습니다.

국세청은 오늘(17일) 2019년 아름다운 납세자상 수상자 24명을 서울지방국세청 1층 국세홍보관으로 초청해 성실 납세와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름다운 납세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하고 나눔과 봉사활동도 꾸준히 해온 이들에게 주는 상입니다. 수상자에게는 공항 출입국 전용심사와 세무조사 유예, 납세담보 면제, 대출금리 우대 등 다양한 우대혜택이 제공됩니다.

올해 수상자들은 제조와 도소매, 보건,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고 있고 대부분 중소규모 납세자입니다.

김동진 퍼슨 대표는 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고용 등을 통해 확보하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했고 김순덕 돈사돈 대표는 약 30년간 목욕탕에서 모은 돈으로 식당을 내고 10여 년 동안 열심히 일한 결과 현재 대형 음식점 사장이 된 미담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이근재 천일 대표는 종업원이 9명인 작은 운수회사를 운영하면서 교통사고로 실명해 퇴사한 직원을 재고용해 삶의 희망을 되찾아준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아름다운 납세자상은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을 이용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전국 세무관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에 우편으로 추천서나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한승희 국세청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납세자가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선진 납세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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