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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뒤집힌 진실 항소심에서 바로잡겠다…경남도민에 송구하고 감사”
입력 2019.04.17 (17:27) 수정 2019.04.17 (17:44) 사회
김경수 “뒤집힌 진실 항소심에서 바로잡겠다…경남도민에 송구하고 감사”
법원의 보석허가로 1심 법정구속 뒤 77일 만에 석방된 김경수 경남지사가 "뒤집힌 진실을 항소심에서 바로잡을 수 있도록 남은 법적 절차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7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진실은 아무리 멀리 던져도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을 꼭 증명하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려운 경남을 위해 도정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정과 함께 항소심 재판 준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보석을 허가해준 재판부에 감사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어떤 이유에서든 도정에 공백을 초래한 점에 대해 경남도민들께 진심으로 송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그동안 믿고 응원해주신 경남도민과 지지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김 지사가 석방된 서울구치소 앞에는 지지자 수십 명이 모여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앞서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는 경남 창원시 자택에만 거주해야 한다는 등의 조건을 달아 김 지사가 청구한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 김경수 “뒤집힌 진실 항소심에서 바로잡겠다…경남도민에 송구하고 감사”
    • 입력 2019.04.17 (17:27)
    • 수정 2019.04.17 (17:44)
    사회
김경수 “뒤집힌 진실 항소심에서 바로잡겠다…경남도민에 송구하고 감사”
법원의 보석허가로 1심 법정구속 뒤 77일 만에 석방된 김경수 경남지사가 "뒤집힌 진실을 항소심에서 바로잡을 수 있도록 남은 법적 절차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7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진실은 아무리 멀리 던져도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을 꼭 증명하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려운 경남을 위해 도정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정과 함께 항소심 재판 준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보석을 허가해준 재판부에 감사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어떤 이유에서든 도정에 공백을 초래한 점에 대해 경남도민들께 진심으로 송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그동안 믿고 응원해주신 경남도민과 지지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김 지사가 석방된 서울구치소 앞에는 지지자 수십 명이 모여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앞서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는 경남 창원시 자택에만 거주해야 한다는 등의 조건을 달아 김 지사가 청구한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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