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금광면 한 야산에서 오늘(17일) 오후 2시 30분쯤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임야 약 2ha가 소실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5대 등 소방 장비와 인력 3백9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용접작업을 하다 산으로 불이 번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임야 약 2ha가 소실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5대 등 소방 장비와 인력 3백9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용접작업을 하다 산으로 불이 번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안성시 금광면 야산서 불
-
- 입력 2019-04-17 17:30:36
- 수정2019-04-17 17:45:02
경기 안성시 금광면 한 야산에서 오늘(17일) 오후 2시 30분쯤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임야 약 2ha가 소실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5대 등 소방 장비와 인력 3백9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용접작업을 하다 산으로 불이 번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임야 약 2ha가 소실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5대 등 소방 장비와 인력 3백9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용접작업을 하다 산으로 불이 번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
-
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임명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