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사물인터넷 웰니스와
경북의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규제자유 특구
1차 협의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는
인터넷 융합 인프라를 활용해
전문 의료기기 플랫폼 구축과
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 산업 육성에 나서고,
경북은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정부는
주민 의견 수렴 과정과 심의를 거쳐
오는 7월쯤 이들 특구를
최종 지정하게 됩니다. (끝)
*맴에 규제자유특구 의원회 회의 그림 있음
경북의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규제자유 특구
1차 협의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는
인터넷 융합 인프라를 활용해
전문 의료기기 플랫폼 구축과
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 산업 육성에 나서고,
경북은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정부는
주민 의견 수렴 과정과 심의를 거쳐
오는 7월쯤 이들 특구를
최종 지정하게 됩니다. (끝)
*맴에 규제자유특구 의원회 회의 그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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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건강' 경북 '전기차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1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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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18:09:50
대구의 사물인터넷 웰니스와
경북의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규제자유 특구
1차 협의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는
인터넷 융합 인프라를 활용해
전문 의료기기 플랫폼 구축과
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 산업 육성에 나서고,
경북은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정부는
주민 의견 수렴 과정과 심의를 거쳐
오는 7월쯤 이들 특구를
최종 지정하게 됩니다. (끝)
*맴에 규제자유특구 의원회 회의 그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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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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