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보건당국은
대구 동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30여 명이 어젯밤부터
설사와 구토, 복통 등의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는 급식을 중단했고,
보건당국은 돌봄교실 간식과
급식에 사용된 조리 도구 등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끝)
교사와 학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보건당국은
대구 동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30여 명이 어젯밤부터
설사와 구토, 복통 등의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는 급식을 중단했고,
보건당국은 돌봄교실 간식과
급식에 사용된 조리 도구 등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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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한 초등학교 교사, 학생 30여 명 식중독 의심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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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18:09:50
대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보건당국은
대구 동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30여 명이 어젯밤부터
설사와 구토, 복통 등의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는 급식을 중단했고,
보건당국은 돌봄교실 간식과
급식에 사용된 조리 도구 등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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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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