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대구방송총국이
개국 8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초청 사진전 '독일의 일상'이
KBS대구방송총국 전시실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작가 하랄트 하우스발트가
1980년대 독일 통일 이전,
동독 주민들의 삶과 일상을 담은
사진 20점을 선보입니다.
KBS와 함께 전시회를 마련한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통일 전 동독 주민들의 삶을 이해하고
남북관계 교류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끝)
개국 8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초청 사진전 '독일의 일상'이
KBS대구방송총국 전시실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작가 하랄트 하우스발트가
1980년대 독일 통일 이전,
동독 주민들의 삶과 일상을 담은
사진 20점을 선보입니다.
KBS와 함께 전시회를 마련한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통일 전 동독 주민들의 삶을 이해하고
남북관계 교류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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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대구 80주년 기념 사진전 '독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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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18:10:04
KBS대구방송총국이
개국 8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초청 사진전 '독일의 일상'이
KBS대구방송총국 전시실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작가 하랄트 하우스발트가
1980년대 독일 통일 이전,
동독 주민들의 삶과 일상을 담은
사진 20점을 선보입니다.
KBS와 함께 전시회를 마련한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통일 전 동독 주민들의 삶을 이해하고
남북관계 교류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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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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