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카트를 반납하는
여성의 차량만을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33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대구 등지의 대형마트 주차장을 돌며
모두 6차례에 걸쳐 문이 열린 차량에서
3백5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주차된 차량의
창문 잠금장치를 부수는 수법으로
모두 28차례에 걸쳐
금품 2백2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43살 B씨를 구속했습니다. (끝)
**그림없음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카트를 반납하는
여성의 차량만을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33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대구 등지의 대형마트 주차장을 돌며
모두 6차례에 걸쳐 문이 열린 차량에서
3백5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주차된 차량의
창문 잠금장치를 부수는 수법으로
모두 28차례에 걸쳐
금품 2백2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43살 B씨를 구속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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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서 차량털이 피의자 잇따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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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18:10:04
대구 성서경찰서는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카트를 반납하는
여성의 차량만을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33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대구 등지의 대형마트 주차장을 돌며
모두 6차례에 걸쳐 문이 열린 차량에서
3백5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주차된 차량의
창문 잠금장치를 부수는 수법으로
모두 28차례에 걸쳐
금품 2백2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43살 B씨를 구속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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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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