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의 고용 지표가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 지역의 고용률은
각각 57.6%와 6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포인트와 0.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실업률은
대구가 4.4%, 경북은 4.1%로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포인트씩 하락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전국 평균 역시
고용률은 60.4%, 실업률은 4.3%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소폭 나아졌습니다.(끝)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 지역의 고용률은
각각 57.6%와 6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포인트와 0.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실업률은
대구가 4.4%, 경북은 4.1%로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포인트씩 하락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전국 평균 역시
고용률은 60.4%, 실업률은 4.3%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소폭 나아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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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고용률↑ 실업률↓, 소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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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18:10:04
대구와 경북지역의 고용 지표가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 지역의 고용률은
각각 57.6%와 6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포인트와 0.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실업률은
대구가 4.4%, 경북은 4.1%로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포인트씩 하락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전국 평균 역시
고용률은 60.4%, 실업률은 4.3%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소폭 나아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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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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