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오늘
대구교육청과 국제 바칼로레아 즉 IB 측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 바칼로레아 한국어화 추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교육청은
앞으로 교육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학교를 중심으로
IB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교육청은 당초 IB 측과
오늘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지만
대구시교육청 측의 요구로 무산됐습니다.//
대구교육청과 국제 바칼로레아 즉 IB 측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 바칼로레아 한국어화 추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교육청은
앞으로 교육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학교를 중심으로
IB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교육청은 당초 IB 측과
오늘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지만
대구시교육청 측의 요구로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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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 한국어화 추진"…협약 체결은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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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18:34:46
제주도교육청은 오늘
대구교육청과 국제 바칼로레아 즉 IB 측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 바칼로레아 한국어화 추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교육청은
앞으로 교육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학교를 중심으로
IB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교육청은 당초 IB 측과
오늘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지만
대구시교육청 측의 요구로 무산됐습니다.//
대구교육청과 국제 바칼로레아 즉 IB 측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 바칼로레아 한국어화 추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교육청은
앞으로 교육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학교를 중심으로
IB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교육청은 당초 IB 측과
오늘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지만
대구시교육청 측의 요구로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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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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