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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왕 총출동’ KPGA 개막전 300야드 시대 다시 열리나?
입력 2019.04.17 (18:38) 스포츠K
‘장타왕 총출동’ KPGA 개막전 300야드 시대 다시 열리나?
출처:KPGA

화끈한 '장타 대결'의 향연인 국내 남자 골프가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팬 곁으로 찾아온다.

18일부터 나흘간 경기 포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72)에서 열리는 DB손해보험 프로 미 오픈을 시작으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2019시즌의 막을 올린다.

역대 장타왕 6명 총출동 ,'300야드 시대 열까?'

이번 개막전 최대 화두는 역대 장타 왕들의 대결이다.

코리안 투어는 2013년 김태훈(34)의 평균 드라이버 301.067야드를 끝으로 더 이상의 300야드 돌파 장타 왕을 배출하지 못했다.


신구 장타자들이 모두 출전하면서 누가 300야드 시대를 다시 열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처:KPGA출처:KPGA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연속 장타왕에 올랐던 김대현(31)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김대현은 2009년 평균 303.68야드를 기록하며 코리안 투어 최초로 300야드 시대를 열었다.

이번 개막전이 복귀 첫 대회인 김대현은 "군 복무로 두 시즌의 공백기가 있다는 것이 무색할 만큼의 활약을 펼칠 것이다."라며 "장타에 있어서는 그 누구에게도 지기 싫다."며 화끈한 장타 대결을 예고했다.

출처:KPGA출처:KPGA

'원조 장타자' 김대현에 맞설 가장 강력한 장타왕은 김봉섭(36)이다.

김봉섭은 2012년 309.09야드의 평균 비거리로 역대 최장 기록을 갖고 있다. 2017년부터 최근 2년 연속 장타왕에 올라, KPGA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로 자리 잡았다.

역대 장타왕, 같은 조에서 첫날부터 자존심 대결

김봉섭(36)은 18일 개막 첫날 2016년 장타왕 김건하(27), 그리고 2015년 장타상 수상자 마르틴 김(31.아르헨티나)이 같은 조에서 장타 대결을 벌인다.

원조 장타자 김대현은 2013년 장타왕 김태훈(34), 2014년 장타왕인 허인회(32)와 첫날 나란히 같은 조에서 출발한다.
  • ‘장타왕 총출동’ KPGA 개막전 300야드 시대 다시 열리나?
    • 입력 2019.04.17 (18:38)
    스포츠K
‘장타왕 총출동’ KPGA 개막전 300야드 시대 다시 열리나?
출처:KPGA

화끈한 '장타 대결'의 향연인 국내 남자 골프가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팬 곁으로 찾아온다.

18일부터 나흘간 경기 포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72)에서 열리는 DB손해보험 프로 미 오픈을 시작으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2019시즌의 막을 올린다.

역대 장타왕 6명 총출동 ,'300야드 시대 열까?'

이번 개막전 최대 화두는 역대 장타 왕들의 대결이다.

코리안 투어는 2013년 김태훈(34)의 평균 드라이버 301.067야드를 끝으로 더 이상의 300야드 돌파 장타 왕을 배출하지 못했다.


신구 장타자들이 모두 출전하면서 누가 300야드 시대를 다시 열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처:KPGA출처:KPGA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연속 장타왕에 올랐던 김대현(31)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김대현은 2009년 평균 303.68야드를 기록하며 코리안 투어 최초로 300야드 시대를 열었다.

이번 개막전이 복귀 첫 대회인 김대현은 "군 복무로 두 시즌의 공백기가 있다는 것이 무색할 만큼의 활약을 펼칠 것이다."라며 "장타에 있어서는 그 누구에게도 지기 싫다."며 화끈한 장타 대결을 예고했다.

출처:KPGA출처:KPGA

'원조 장타자' 김대현에 맞설 가장 강력한 장타왕은 김봉섭(36)이다.

김봉섭은 2012년 309.09야드의 평균 비거리로 역대 최장 기록을 갖고 있다. 2017년부터 최근 2년 연속 장타왕에 올라, KPGA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로 자리 잡았다.

역대 장타왕, 같은 조에서 첫날부터 자존심 대결

김봉섭(36)은 18일 개막 첫날 2016년 장타왕 김건하(27), 그리고 2015년 장타상 수상자 마르틴 김(31.아르헨티나)이 같은 조에서 장타 대결을 벌인다.

원조 장타자 김대현은 2013년 장타왕 김태훈(34), 2014년 장타왕인 허인회(32)와 첫날 나란히 같은 조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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