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공항 맞아?…최대 규모 실내 폭포

입력 2019.04.17 (20:46) 수정 2019.04.1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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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나무와 폭포수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이곳!

숲 한가운데 서있는 것 같지만 싱가포르 창이공항입니다.

기존의 3개 터미널을 잇는 대형복합문화시설이 오늘 정식 개장했는데요.

40미터 높이 폭포수가 단연 눈길을 끕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폭포로 어두워지면 폭포수를 스크린 삼아 다채로운 빛이 쏟아지는데요.

호텔과 식당, 항공시설까지 갖춘 복합문화 시설은 싱가포르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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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스토리] 공항 맞아?…최대 규모 실내 폭포
    • 입력 2019-04-17 20:33:10
    • 수정2019-04-17 20:53:47
    글로벌24
울창한 나무와 폭포수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이곳!

숲 한가운데 서있는 것 같지만 싱가포르 창이공항입니다.

기존의 3개 터미널을 잇는 대형복합문화시설이 오늘 정식 개장했는데요.

40미터 높이 폭포수가 단연 눈길을 끕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폭포로 어두워지면 폭포수를 스크린 삼아 다채로운 빛이 쏟아지는데요.

호텔과 식당, 항공시설까지 갖춘 복합문화 시설은 싱가포르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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