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자연과 문화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상영회가 오늘 (17일)
옥천군 옥천읍 향수시네마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옥천의 아름다운 풍경과
옥천이 낳은 시인, 정지용을 소재로 한
김민하 감독의 영화 '동행' 등
단편영화 2편이 상영됐습니다.
이번에 상영된 영화는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이
콘텐츠 공모로 선정해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단편영화 상영회가 오늘 (17일)
옥천군 옥천읍 향수시네마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옥천의 아름다운 풍경과
옥천이 낳은 시인, 정지용을 소재로 한
김민하 감독의 영화 '동행' 등
단편영화 2편이 상영됐습니다.
이번에 상영된 영화는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이
콘텐츠 공모로 선정해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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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 충북 소재 단편영화 상영회, 옥천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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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20:53:46
충북의 자연과 문화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상영회가 오늘 (17일)
옥천군 옥천읍 향수시네마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옥천의 아름다운 풍경과
옥천이 낳은 시인, 정지용을 소재로 한
김민하 감독의 영화 '동행' 등
단편영화 2편이 상영됐습니다.
이번에 상영된 영화는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이
콘텐츠 공모로 선정해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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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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