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충주 청소년 한마음예술제가
오늘(17일)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2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충주 지역
중고등학생 5백여 명이
국악과 무용, 문학과 미술, 연극 등
7개 분야에서 예선과 본선을 거쳐
기량을 겨룹니다.
제천 의림지 일원에서도 다음 달 4일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이 열리는 가운데,
제천시 여성가족과에서 25일까지
희망 청소년들의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오늘(17일)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2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충주 지역
중고등학생 5백여 명이
국악과 무용, 문학과 미술, 연극 등
7개 분야에서 예선과 본선을 거쳐
기량을 겨룹니다.
제천 의림지 일원에서도 다음 달 4일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이 열리는 가운데,
제천시 여성가족과에서 25일까지
희망 청소년들의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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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충북 곳곳 청소년 축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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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20:54:19
제20회 충주 청소년 한마음예술제가
오늘(17일)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2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충주 지역
중고등학생 5백여 명이
국악과 무용, 문학과 미술, 연극 등
7개 분야에서 예선과 본선을 거쳐
기량을 겨룹니다.
제천 의림지 일원에서도 다음 달 4일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이 열리는 가운데,
제천시 여성가족과에서 25일까지
희망 청소년들의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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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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