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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눈] “방탄소년단을 있게 한 건 팬들의 ‘사랑’”
입력 2019.04.17 (21:37) 수정 2019.04.17 (22:0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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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눈] “방탄소년단을 있게 한 건 팬들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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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곡이 실린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나오자마자 전 세계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미국 빌보드 차트와 영국 음반 차트에 이어, 일본 오리콘 차트까지 석권하며 K팝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여세를 몰아 다음 달엔 세계 8개 도시를 돌며 공연할 예정인데요.

화려하게 돌아온 방탄소년단이 오늘(1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앨범과 해외 공연에 관해 가슴에 담아둔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털어놨습니다.

김세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입니다."]

새 앨범 분위기에 맞춘 화사한 무대에 그룹 방탄소년단이 섰습니다.

새 앨범은 팬들의 사랑에서 영감을 얻어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만들었다고 소개했습니다.

[RM/'방탄소년단' 리더 : "정말 팬들 한 분 한 분의 삶과 과정과 감정이 궁금하다. 그런 마음으로 시작을 하게 됐고요."]

[정국/'방탄소년단' 맴버 : "(팬들은) 너무나 감사한 존재고, 뭔가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만들어준 우리의 모든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전 세계의 뜨거운 반응에도, '성적'보다는 팬과 나누는 '교감'을 우선했습니다.

[진/'방탄소년단' 맴버 : "팬분들과 즐기기 위해 만든 앨범이라, 팬분들과 저희가 즐길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면 정말 이보다 더 좋은 목표가 없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서도 5월에 예정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는 않았습니다.

[슈가/'방탄소년단' 맴버 : "두 부문에 후보가 됐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두 부문 다 상을 받고 싶다고 말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될지 안 될지는 저도 긴가민가해서요. 한 부문 정도는 상을 탔으면 좋겠다…"]

한국을 대표하는 K-POP 스타로, 자기 관리에 대한 소신도 밝혔습니다.

[지민/'방탄소년단' 맴버 : "'무슨 일이 있건 우리는 너의 편이다. 무슨 일이 있건 상처를 받지 말자' 이런 얘기를 되게 서로 많이 해줬는데, 그래서 뭔가 옆에 이런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좀 더 조심을 하고 행동을 더 잘하고 다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항상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방탄소년단은 2주 동안 국내에서 활동한 뒤 다음 달 해외 투어에 나섭니다.

[뷔/'방탄소년단' 맴버 : "저희가 정말 열심히 연습해서 정말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세계 8개 도시, 5만 석 이상의 스타디움에서만 공연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세희입니다.
  • [앵커의 눈] “방탄소년단을 있게 한 건 팬들의 ‘사랑’”
    • 입력 2019.04.17 (21:37)
    • 수정 2019.04.17 (22:04)
    뉴스 9
[앵커의 눈] “방탄소년단을 있게 한 건 팬들의 ‘사랑’”
[앵커]

이 곡이 실린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나오자마자 전 세계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미국 빌보드 차트와 영국 음반 차트에 이어, 일본 오리콘 차트까지 석권하며 K팝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여세를 몰아 다음 달엔 세계 8개 도시를 돌며 공연할 예정인데요.

화려하게 돌아온 방탄소년단이 오늘(1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앨범과 해외 공연에 관해 가슴에 담아둔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털어놨습니다.

김세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입니다."]

새 앨범 분위기에 맞춘 화사한 무대에 그룹 방탄소년단이 섰습니다.

새 앨범은 팬들의 사랑에서 영감을 얻어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만들었다고 소개했습니다.

[RM/'방탄소년단' 리더 : "정말 팬들 한 분 한 분의 삶과 과정과 감정이 궁금하다. 그런 마음으로 시작을 하게 됐고요."]

[정국/'방탄소년단' 맴버 : "(팬들은) 너무나 감사한 존재고, 뭔가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만들어준 우리의 모든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전 세계의 뜨거운 반응에도, '성적'보다는 팬과 나누는 '교감'을 우선했습니다.

[진/'방탄소년단' 맴버 : "팬분들과 즐기기 위해 만든 앨범이라, 팬분들과 저희가 즐길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면 정말 이보다 더 좋은 목표가 없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서도 5월에 예정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는 않았습니다.

[슈가/'방탄소년단' 맴버 : "두 부문에 후보가 됐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두 부문 다 상을 받고 싶다고 말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될지 안 될지는 저도 긴가민가해서요. 한 부문 정도는 상을 탔으면 좋겠다…"]

한국을 대표하는 K-POP 스타로, 자기 관리에 대한 소신도 밝혔습니다.

[지민/'방탄소년단' 맴버 : "'무슨 일이 있건 우리는 너의 편이다. 무슨 일이 있건 상처를 받지 말자' 이런 얘기를 되게 서로 많이 해줬는데, 그래서 뭔가 옆에 이런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좀 더 조심을 하고 행동을 더 잘하고 다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항상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방탄소년단은 2주 동안 국내에서 활동한 뒤 다음 달 해외 투어에 나섭니다.

[뷔/'방탄소년단' 맴버 : "저희가 정말 열심히 연습해서 정말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세계 8개 도시, 5만 석 이상의 스타디움에서만 공연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세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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